동물용 바이오 제품 시장의 진짜 병목은 "얼마나 팔았는가"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빠르게 되짚을 수 있는가입니다. 분산된 공급·기록·안전성 정보를 하나의 폐쇄루프로 연결합니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6개 영역의 단절입니다.
"불편하다"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병원과 본부가 실제로 지불하는 비용입니다.
| 상황 | 지금 벌어지는 일 | 플랫폼 적용 후 |
|---|---|---|
| 이상반응 접수 | 차트·엑셀·카톡을 뒤져 어떤 로트를 썼는지 찾는다. 며칠이 걸리고, 못 찾는 경우도 있다. | 로트 → 병원 → 투여 건 → 환자를 한 화면에서 역추적. |
| 온도이탈 발생 | 영향 범위를 판단할 근거가 없어 전량 폐기하거나, 반대로 그냥 쓰게 된다. | 해당 로트만 격리 상태로 전환, 투여 전 검증에서 자동 차단. |
| 보호자 문의 반복 | 같은 질문에 진료 시간을 소모하고, 답변 내용이 사람마다 달라진다. | MedVo Talk 사전상담 + 승인된 표현 기준으로 일관 응대. |
| 경과 확인 누락 | 투여 후 연락이 끊기고, 재진·재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 | 1·7·30·90일 추적 자동 예약, 위험 응답은 콜백 대상으로 승격. |
| 효과 근거 요청 |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체험담뿐이어서 과장 표현의 유혹이 생긴다. | 비식별 RWE 데이터마트에 실사용 기록을 축적. |
기능을 더 넣는 것보다, 어떤 것을 넣지 않을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기능 개수보다 공급→투여→추적이 끊기지 않는 것을 MVP 목표로 둡니다.
플랫폼은 기록을 표준화할 뿐, 자동 처방·투여 권고를 하지 않습니다.
역할별로 필요한 정보만 봅니다. 병원은 자병원 데이터만 조회합니다.
편의를 위해 기록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중대 사례는 수정을 제한합니다.
좋은 케어가 보호자에게 닿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습니다. MedVo Trio로 그 구간을 메웁니다.